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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이슈]김앤장, 국내 최대 규모 '조세형사통합대응팀' 확대·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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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조세조 재판연구관 출신 등 60여명 구성
대검 차장 역임 김주현·법무 차관 거친 이창재 공동팀장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김앤장 법률사무소(대표 변호사 정계성)는 '조세형사팀'에 관세, 외국환거래, 디지털포렌식팀 등 관련 전문팀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조세형사통합대응팀'을 국내 최대 규모로 확대·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앤장은 관세포탈, 조세범죄 포렌식·분석 등에 이르기까지 수사 대응 영역을 확대·세분화해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그 어떠한 유형의 조세사건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원스탑 토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앤장 '조세형사통합대응팀'은 조세범죄 수사 전문가인 검찰 및 경찰 출신 변호사, 조세법 전문가인 판사 출신 변호사를 비롯해 다수의 범칙조사 사건을 대리한 국세청 출신 세무사, 조세·관세·외국환 전문 변호사,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및 세무·회계 분석 전담 회계사 등 약 6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6명의 대법원 조세조 재판연구관 출신 인력을 보유한 로펌은 김앤장이 유일하다. 

김주현(사법연수원 18기), 이창재(19기) 변호사는 '조세형사통합대응팀'의 공동팀장을 맡았다. 김주현 변호사는 대검찰청 차장을, 이창재 변호사는 법무부 차관을 역임했으며 대검 중수부,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등에서 중요한 조세사건을 다수 처리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 ▲'조세범죄합동수사단'의 전신인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 부장을 역임한 이준식(28기) 변호사 ▲대검 과학수사기획관, 반부패부 과장 등을 역임한 이헌상(23기), 김남우(28기), 박철웅(28기) 변호사 ▲대법원 조세조 재판연구관 출신의 정병문(16기), 조성권(23기), 하상혁(26기), 하태흥(27기), 김희철(31기), 박필종(35기) 변호사 ▲국세청 사무관 출신인 이상우(32기), 양승종(29기) 변호사 ▲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김연근, 김희철, 김용준 세무사 등이 핵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김주현(좌) 이창재(우) 공동팀장 [사진=김앤장] 2022.09.15 peoplekim@newspim.com

조세형사사건은 자체 이슈만으로도 복잡다단할 뿐만 아니라, 배임·횡령 등 일반적인 형사 이슈, 공정거래법 위반, 외국환 거래법 위반 등 파생 이슈로까지 번지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러한 경향은 검찰의 합수단 신설에 따라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며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협업이 그 어느 때 보다 요구되는 실정이다. 

김앤장 '조세형사통합대응팀'은 '맞춤형 핀셋'과 같은 세분화된 전문팀과의 유기적인 헙업을 통해 가장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범칙세무조사 단계부터 공판 단계까지의 각 절차 별 대응을 비롯하여 역외탈세, 대주주·경영진, 외국환거래 등 특정 이슈를 대응하는 전문팀도 함께 협업하고 있다. 또한 최첨단 장비를 보유 운영하는 포렌식팀과 조세사건 관련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전문분석팀도 함께 대응하고 있다. 

김주현 공동팀장은 "최근 시장환경의 다변화와 더불어 가상화폐, 메타버스 등 신산업분야가 활성화됨에 따라 새로운 유형의 조세사건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러한 다양한 이슈를 유연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팀을 구성하는 것은 향후 조세형사사건의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창재 공동팀장은 "김앤장은 '조세범죄합동수사단' 발족 이전부터 천문학적인 규모의 조세포탈, 세금계산서범이 문제되었던 다수의 사건들을 성공리에 방어해 왔다"며, "앞으로도 그간 쌓아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 어떠한 유형의 조세사건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드림팀을 구성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해 낼 예정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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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 돌파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의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이 본 영화가 됐다.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1일째인 6일 오후 6시 32분경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적인 사극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 에 이어 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에 등극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다운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2024년 개봉한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의 천만 영화 탄생을 알리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사진=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관객 돌파는 영화의 주역들에게도 깊은 의미를 더한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으로 열연을 펼친 유해진은 무려 다섯 번째 천만 영화라는 기록을 달성했으며,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배우 인생 첫 천만 영화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 역으로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 박지훈은 첫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천만 영화를 달성한 배우로 등극하는 등 독보적인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쇼박스]  극장을 나선 뒤에도 그치지 않는 '왕과 사는 남자'의 짙은 여운은 관객들의 입소문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쓸쓸했을 단종, 현세에 태어났다면 사랑 듬뿍 받으며 자기 꿈을 펼치는 평안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너무 맘 아파서 다시 한번 보러 갑니다"(네이버, symo****), "N차 관람으로 아빠랑 둘이 보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디테일과 복선이 있다는 글을 보고 다시 보니 정말 다르더라구요"(CGV, 진정한****), "단종 눈 볼 때마다 그냥 심장에서 열이 울컥 올라오고 눈물이 맺힌다. 사람 사이 따뜻함과 역사의 슬픔을 보여주는 훌륭한 작품"(CGV, 뚜밥****), "레전드 영화! 보고 나오자마자 또 보고싶음"(메가박스, Mx****), "관객으로 입장해서 백성으로 퇴장함"(무명의 더쿠) 등 N차 관람을 부르는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열연과 가슴 뜨거운 감동을 향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식을 줄 모르는 관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천만 고지를 넘어선 '왕과 사는 남자'는 앞으로도 눈부신 흥행 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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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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