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4명 증가한 5300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1만8779명 증가한 누적 463만964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4명 늘어난 누적 5300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7.2%, 10대 12.2%, 20대 14.4%, 30대 15.8%, 40대 15.1%, 50대 12.9%, 60대 11.9%, 70세 이상 10.5%다.

재택치료자는 1만8734명 증가한 누적 422만9296명으로 현재 6만8520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5일 1만8603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1.4%, RAT 확진자는 78.6%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