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상류 나들목에 이어 여의하류 나들목(IC)도 차량이 진출입 할 수 없게 됐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35분부터 올림픽대로 여의하류 IC의 양방향 차량 진출입이 통제 됐다.
이날 자정 기준 팔당댐 방류량 증가로 한강대교 수위가 통제기준인 4.75m를 넘어섰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여의도와 올림픽대로를 연결하는 여의상류·여의하류 나들목의 차량 통행이 통제된 모습 leehs@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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