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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X샤넬 코리아 행사 셀럽...지드래곤·고소영·이제훈·정려원·수주·빈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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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샤넬 코리아는 지난 1일, 샤넬 서울 플래그십에서 프리즈와 함께 공동 개최한 아트토크(Art Talk) 행사 및 축하 칵테일 리셉션을 진행한 가운데, 프리즈가 샤넬 코리아 후원을 받아 제작한 '나우 & 넥스트(NOW & NEXT)' 영상 시리즈를 최초 공개했다. 

이 행사에는 국내외 문화 및 예술계 주요 인사들과 샤넬 앰배서더 지드래곤과 수주, 그리고 하우스 친구들인 정려원, 고소영, 이제훈, 빈지노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위로부터 지드래곤, 고소영, 이제훈, 정려원, 수주, 빈지노2022.09.04 digibobos@newspim.com

아트토크 행사는 아티스트 정희승과 김경태가 토크 패널로 참여했으며, 진행은 큐레이터 장혜정이 맡았다. 이들의 관점에서 바라본 한국 현대 예술계의 증가하는 세계적 영향력과 국내 문화계가 현재 겪고 있는 다양한 변화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가 진행됐다.  

아트토크에 이어 칵테일 리셉션에서는 야나 필(Yana Peel) 샤넬 아트 앤 컬쳐 글로벌 총괄이 참석해 환영인사를 전했다. 

'나우 & 넥스트' 영상 시리즈는 국내 기성 예술가 3인(박진아, 박경근, 정희승)과 떠오르는 신진 예술가 3인(유예림, 이유성, 김경태)이 각각 짝을 이뤄 두 세대 간 예술적 대화를 통해 현재의 성취와 미래의 비전을 그렸다. 해당 영상 시리즈는 프리즈 홈페이지에서 시청 가능하다.

지난 8월 29일 시작된 프리즈 위크(Frieze Week)는 서울 전역에 걸쳐 다양한 행사와 활동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프리즈 위크의 하이라이트라 여겨지는 '나우&넥스트(Now&NEXT)' 영상 시리즈는 점점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한국의 독창적인 문화계를 조명했다고 평가받는다. 샤넬 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예술과 문화에 대한 헌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샤넬 코리아와 프리즈가 아트토크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아티스트 김경태(왼쪽)와 정희승(중앙) 토크 패널과 진행자인 큐레이터 장혜정(오른쪽)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 [사진=샤넬코리아] 2022.09.04 digibobos@newspim.com

프리즈 서울 대표 패트릭 리(Patrick Lee)는 "우선 프리즈의 첫 번째 아시아 프로젝트를 많은 한국 갤러리와 예술가 및 파트너들과 함께 작업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샤넬 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은 한국 문화계를 더욱 폭넓게 알리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선택이며 '나우 & 넥스트' 영상 시리즈를 통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야나 필(Yana Peel) 샤넬 아트 앤 컬쳐 글로벌 총괄은 "샤넬은 처음으로 개최되는 프리즈 서울을 통해 예술의 창의성과 혁신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프리즈 위크 기간 동안 활기 넘치는 서울의 현대 미술계와 열리는 문화적 대화를 통해 예술계와 소통하고 문화를 발전시키는 대담한 아이디어를 격려하는 샤넬 하우스의 정신을 확장시킬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샤넬 코리아는 프리즈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현대 문화에 대한 샤넬의 글로벌 헌신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본 파트너십은 예술적 혁신을 촉진하고 예술가가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예술에 대한 샤넬 하우스의 지난 100여년의 유산을 확장하는 동시에, '앞으로 펼쳐질 미래(what happens next)"의 일부가 되어라' 라는 창립자 가브리엘 샤넬의 바람을 반영하고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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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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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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