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루트와 협업...첨가물없이 원재료 건조해 만든 33종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티몬은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 '티멍 간식을부탁해'를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티멍 간식을부탁해'는 티몬과 반려동물용품 전문업체 '펫루트'가 함께 손잡고 만든 티몬의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다.
[사진= 티몬] |
'티멍 간식을부탁해'는 신선한 원재료 그대로 건조해 만든 것으로 총 33종으로 구성됐다. 착색제, 인공 항산화제, 착향료, 글루텐 등의 첨가물이 일절 들어가지 않아 안심하고 급여가 가능하며 4봉지로 소분 분할 포장되어 있어 상품의 질을 높이고 산책용 포켓간식으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티몬은 런칭 기념으로 오늘 단 하루동안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33종 간식 중 1개만 구매해도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리얼통살 간식 등 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티몬 관계자는 "티몬과 파트너사가 함께 기획하는 단독 상품인 '위드티몬'의 일환으로 티몬과 펫루트가 지난 5월부터 상품의 기획부터 공동으로 작업해 이날 첫 선을 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