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일반부 97개팀 900명 선수 참가...5일간 열전 돌입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제27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가 충북 보은에서 5일간 진행된다.
22일 보은군에 따르면 전국 중·고부, 대학, 일반부 등 97개 팀 900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대회는 오는 26일까지 닷새간 국민센터와 스포츠파크 결초보은체육관에서 열린다.
전국남여펜싱대회. [사진 = 보은군] 2022.08.22 baek3413@newspim.com |
이어 오는 27~28일에는 '2022 FILA배 전국생활체육 동호인, 클럽펜싱선수권대회'가 열려 펜싱 생활체육인들이 대거 보은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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