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박남서 경북 영주시장이 '2022 을지연습' 첫 날인 22일 오전 7시 비상소집된 공무원들에게 "위기대응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3년만에 진행되는 이번 을지연습은 이날 오전 7시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23일과 24일에는 전시 현안과제 토의와 실제훈련 등 비상 시 발생 가능한 상황의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연습 위주의 훈련으로 진행된다.[사진=영주시]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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