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성준 김태훈 기자 = '여성 CEO' 출신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한 의원은 기업인 출신 의원 수가 적은 것에 대해 "이해충돌 방지법으로 기업인들이 국회에 입성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며 "여야가 다시금 검토해 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촬영 : 이승주 / 편집 : 이성우 / 그래픽 : 조현아)
parksj@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18일 19:17
최종수정 : 2022년08월18일 19:17
[서울=뉴스핌] 박성준 김태훈 기자 = '여성 CEO' 출신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한 의원은 기업인 출신 의원 수가 적은 것에 대해 "이해충돌 방지법으로 기업인들이 국회에 입성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며 "여야가 다시금 검토해 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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