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17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052명이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2522명 보다 540명 많다.
코로나19 검사 행렬.[사진=뉴스핌DB] 2022.08.17 mironj19@newspim.com |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592명, 제천 458명, 충주 416명, 진천 332명, 음성 331명, 옥천 207명, 증평 186명, 보은 152명, 영동·괴산 각 150명, 단양 88명이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67만110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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