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위메이드는 16일 밸로프와 전략 롤플레잉 게임 '아틀란티카'에 대한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밸로프는 2007년 설립한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아틀란티카 PC 버전을 글로벌에 서비스 중이다.
[사진=위메이드] |
신재명 밸로프 대표는 "아틀란티카는 현재 북미,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지속적인 사랑을 받은 글로벌 IP 게임"이라며 "이번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 체결을 통해 게임의 재미를 강조하고, 전략성과 경제 시스템이 더욱 가치를 발휘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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