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6000명대를 기록했다.
16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2660명, 전남 3442명 등 총 610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남에서 2명 추가됐다.

광주와 전남에선 지난주 주말이었던 6일에 6703명, 7일 4042명을 기록했다.
전남에서는 지역별로 여수 715명, 순천 699명, 목포 512명, 광양 324명, 나주 216명 등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