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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연이은 섬지역 응급환자 이송 '동분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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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김대원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는 전남 섬지역에서 응급환자 3명이 발생해 해경이 육지로 잇따라 이송했다고 11일 밝혔다.

해경은 전날 오후 5시 1분께 진도군 조도에서 70대 남성 A씨가 고열 증상을 동반한 심한 복통으로 육지 이송이 필요하다는 보건지소의 신고를 접수했다.

목포해경 대원들이 복통즏상이 심한 A씨를 진도군 조도에서 육지로 긴급 이송하고 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2022.08.11 dw2347@newspim.com

이에 따라 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신속하게 출동시켰다.

해경은 조도 창유항에서 A씨를 연안구조정에 탑승시켜 진도 서망항으로 이동해 병원으로 이송조치했다.

이에 앞서 해경은 같은 날 오후 2시 36분께 목포시 외달도에서 관광객 B(7) 군이 해열제를 복용해도 고열이 지속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육지로 이송했다.

이어 오후 3시 57분께 신안군 비금도에서도 장 폐색증 진단을 받은 주민 C(60대) 씨의 이송 요청이 접수돼 해경 연안구조정에 의해 육지로 긴급 이송됐다.

해경의 도움으로 이송된 응급환자 3명은 목포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dw234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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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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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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