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STEAM 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STEAM 교육에 대한 안내와 브릭큐에센셜을 활용한 STEAM 기초체험으로 이뤄졌다.
곡성군 청사 [사진=곡성군] 2021.03.15 kh10890@newspim.com |
학부모들은 평소 몰랐던 STEAM 교육에 대해 알게돼 유익한 시간이었고 자녀들이 배우고 있는 교육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하반기에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STEAM 아카데미를 진행해,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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