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인사] 충북도교육청

기사입력 : 2022년08월10일 16:42

최종수정 : 2022년08월10일 16:42

◇ 초등 장학관 전보·전직

▲ 기획국 정책기획과장 한백순 ▲ 교육국 학교자치과 장학관 엄재화 ▲ 청주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장 오병미 ▲ 제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전병삼 ▲ 보은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백승운 ▲ 음성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최진희

◇초등학교장․특수학교교장·유치원장 승진

▲ 청주 석성초 김연화 ▲ 청주 옥포초 윤희수 ▲ 충주 칠금초 유충석 ▲ 충주 덕신초 이규철 ▲ 제천 청풍초 김휘철 ▲ 보은 보은삼산초 김동현 ▲ 보은 탄부초 김화용 ▲ 보은 세중초 정호원 ▲ 보은 산외초 최순이 ▲ 영동 매곡초 김태종 ▲ 진천 구정초 김인성 ▲ 진천 이월초 송명진 ▲ 진천 성암초 안병진 ▲ 괴산증평 목도초 이영진 ▲ 괴산증평 증평초 이정인 ▲ 단양 영춘초 김정원 ▲ 충주 충주혜성학교 한두현 ▲ 충주 충주남산유 김순녀 ▲ 진천 옥동유 이재숙 ▲ 음성 금왕유 오서연

◇ 초등학교장․유치원장 전보

▲ 청주 만수초 김홍성 ▲ 청주 주중초 박명금 ▲ 청주 원평초 송관영 ▲ 청주 수곡초 신명애 ▲ 청주 주성초 이미애 ▲ 청주 서현초 이수호 ▲ 청주 생명초 이용표 ▲ 청주 분평초 이은미 ▲ 청주 창리초 이진성 ▲ 청주 상봉초 조갑연 ▲ 청주 용아초 최영순 ▲ 청주 흥덕초 최향미 ▲ 청주 옥산초 허현숙 ▲ 청주 증안초 홍란수 ▲ 충주 소태초 강성권 ▲ 충주 달천초 장재성 ▲ 제천 신백초 김남형 ▲ 제천 장락초 박효순 ▲ 제천 화당초 이성희 ▲ 제천 왕미초 임희섭 ▲ 보은 판동초 김경연 ▲ 괴산증평 죽리초 김백락 ▲ 괴산증평 청안초 김종윤 ▲ 괴산증평 보광초 염종현 ▲ 괴산증평 문광초 장광수 ▲ 음성 원당초 임재석 ▲ 청주 산남유 김정희 ▲ 청주 오송유 유해란 ▲ 청주 옥산유 이양순 ▲ 청주 덕성유 이예자 ▲ 청주 창신유 표경남 ▲ 제천 의림유 김경숙

◇ 초등학교 공모교장

▲ 청주 서원초 김홍일

◇ 초등학교장․유치원장 중임․전보

▲ 청주 봉덕초 이병희 ▲ 청주 새터초 황은경 ▲ 제천 봉양초 최명화 ▲ 제천 화산초 최종원 ▲ 보은 회인초 이복례 ▲ 진천 초평초 최연호 ▲ 괴산증평 도안초 최영석 ▲ 충주 탄금유 박서현 ▲ 제천 홍광유 조재현

◇ 교육전문직원 초등학교장 전직․승진

▲ 청주 청원초 장충숙 ▲ 제천 동명초 고승식 ▲ 진천 진천상신초 이영미 ▲ 진천 문상초 최종홍

◇ 임기만료 초등학교장의 원로교사 임용

▲ 옥천교육지원청 남옥경

◇ 유치원․초등학교 교(원)감 승진

▲ 청주교육지원청 강기화 ▲ 청주교육지원청 김숙희 ▲ 청주교육지원청 김원식 ▲ 청주교육지원청 박유숙 ▲ 청주교육지원청 신윤영 ▲ 청주교육지원청 장경동 ▲ 청주교육지원청 장영옥 ▲ 충주교육지원청 김미녀 ▲ 충주교육지원청 김은태 ▲ 충주교육지원청 김진희 ▲ 충주교육지원청 반태혁 ▲ 충주교육지원청 배영자 ▲ 충주교육지원청 이경희 ▲ 옥천교육지원청 이영미 ▲ 청주교육지원청(유) 안진영 ▲ 청주교육지원청(유) 양일해 ▲ 청주교육지원청(유) 염정

◇ 유치원․초등학교 교(원)감 전보

▲ 청주교육지원청 김진순 ▲ 제천교육지원청 김미숙 ▲ 보은교육지원청 임창숙 ▲ 옥천교육지원청 손은덕 ▲ 옥천교육지원청 홍성효 ▲ 영동교육지원청 김충경 ▲ 진천교육지원청 안효희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구연순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윤원자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이경애 ▲ 음성교육지원청 이기현 ▲ 음성교육지원청 임미경 ▲ 단양교육지원청(유) 김재옥

◇ 교육전문직원 초등학교 교감 전직

▲ 청주교육지원청 김종룡 ▲ 청주교육지원청 오임우 ▲ 청주교육지원청 이정희 ▲ 청주교육지원청 이혜원 ▲ 청주교육지원청 전영미 ▲ 청주교육지원청 조은경 ▲ 청주교육지원청 천주영

◇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 【장학(교육연구)사】

▲ 공보관 오병호 ▲ 기획국 정책기획과 양소연 ▲ 기획국 체육건강안전과 정수정 ▲ 교육국 학교혁신과 김은중 ▲ 교육국 학교혁신과 김요한 ▲ 교육국 유아특수복지과 오원경 ▲ 교육국 미래인재과 김남순 ▲ 교육국 교원인사과 이승준 ▲ 청주교육지원청 김연복 ▲ 청주교육지원청 김은현 ▲ 청주교육지원청 신경미 ▲ 청주교육지원청 이혜진 ▲ 청주교육지원청 전은숙 ▲ 청주교육지원청 홍부동 ▲ 충주교육지원청 장용길 ▲ 제천교육지원청 고흥섭 ▲ 제천교육지원청 윤학준 ▲ 옥천교육지원청 임현숙 ▲ 영동교육지원청 김성한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최기호 ▲ 음성교육지원청 신은희 ▲ 음성교육지원청 안경애 ▲ 자연과학교육원 염승열 ▲ 자연과학교육원 홍성미 ▲ 단재교육연수원 강미정 ▲ 단재교육연수원 김종승 ▲ 교육문화원 조기영 ▲ 국제교육원 장우정 ▲ 교육연구정보원 손민희 ▲ 교육연구정보원 장영수 ▲ 유아교육진흥원 김수미 ▲ 특수교육원 박진우 ▲ 특수교육원 이은성

◇교육전문직원 신규 【교사 ⇒ 장학(교육연구)사】

▲ 기획국 정책기획과 노태희(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파견) ▲ 기획국 체육건강안전과 지혜경 ▲ 교육국 학교혁신과 김기수 ▲ 교육국 미래인재과 박세희 ▲ 청주교육지원청 이종민 ▲ 충주교육지원청 이성은 ▲ 제천교육지원청 강호산 ▲ 제천교육지원청 허성심 ▲ 옥천교육지원청 최성규 ▲ 진천교육지원청 도숙희 ▲ 단양교육지원청 권효은

◇교육전문직원 파견․파견복귀

▲ 기획국 정책기획과 백춘옥 ▲ 교육국 교원인사과 정인욱 ▲ 국제교육원 박종민(복귀·전보)

◇초등학교 교감 파견․파견복귀

▲ 공보관 최형욱 ▲ 청주교육지원청 조종현(복귀)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사진
이재명, 범진보 대권주자 적합도 '압도적 1위' 질주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이끈 이재명 대표가 범진보 진영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에서 압도적 1위를 질주했다. 여의도에 입성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위, 김동연 경기지사가 3위, 김부겸 전 총리가 4위로 뒤를 이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범진보 진영 인물 중 차기 대권주자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어본 결과 이 대표 35.4%, 조 대표 9.1%, 김 지사 8.5%, 김 전 총리 6.5%로 나타났다. 뒤이어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8%,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6%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은 16.7%, 적합 후보 없음 15.1%, 잘 모르겠음 5.2%였다. 이 대표는 전체 연령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만 60대 이상에선 다소 차이가 좁혀졌다. 만18세~29세에서 이 대표 35.4%, 조 대표 12.1%, 김 지사 10.1%, 김 전 총리 5.8%였다. 30대에선 이 대표 38.7%, 김 지사 6.5%, 김 전 총리 6.2%, 조 대표 5%순이었다. 40대의 경우 이 대표 50.6%, 조 대표 12.6%, 김 지사 5.9%, 김 전 총리 5.1%로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50대에선 이 대표 41.1%, 조 대표 10.2%, 김 지사 8%, 김 전 총리 5.6%였다. 60대에선 이 대표 23.9%, 김 지사 10.4%, 조 대표 7.8%, 김 전 총리 6.4%순이었다. 70대 이상의 경우 이 대표 19.5%, 김 지사 10.8%, 김 전 총리 10.5%, 조 대표 6%로 나타났다. 이 대표는 전체 지역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및 호남에서 격차를 벌렸고 영남에선 차이가 다소 좁아졌다. 서울에서 이 대표 32.9%, 조 대표 9.2%, 김 지사 8.2%, 김 전 총리 4.4%였다. 경기·인천에선 이 대표 43.8%, 김 지사 9.9%, 조 대표 7%, 김 전 총리 4.8%순이었다. 광주·전남·전북의 경우 이 대표 42.9%, 조 대표 9.2%, 김 전 총리 11.5%, 김 지사 6.8%였다. 대구·경북에선 이 대표 21%, 김 전 총리 11.6%, 조 대표 10.3%, 김 지사 8.8%로 나타났다. 부산·울산·경남은 이 대표 27.1%, 조 대표 9.9%, 김 전 총리 7.2%, 김 지사 5.6%였다. 대전·충청·세종에선 이 대표 32.3%, 조 대표 13.5%, 김 지사 10.9%, 김 전 총리 4.4%였다. 강원·제주에선 이 대표 36.2%, 조 대표 8.4%, 김 지사 7.8%, 김 전 총리 7.3%로 집계됐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선 이 대표 74.6%, 조 대표 5.7%, 김 지사 4.5%, 김 전 총리 1.7%로 이 대표가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김 지사 12.4%, 김 전 총리 9.5%, 이 대표 8.5%, 조 대표 3.4% 순이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경우 이 대표 45.9%, 조 대표 38.5%, 김 지사 4.7%, 김 전 총리 2.2%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이 대표는 '과반 의석 달성'과 함께 원내 1당을 지키며 대권주자 위상이 더욱 강화했다"며 "조 대표는 비례대표 12석을 얻으며 단숨에 경쟁력 있는 차기 대선후보 반열에 올랐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비례할당 후 무작위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3.9%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hong90@newspim.com 2024-04-18 06:0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