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인천 영종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분양 '눈길'…LH 8월 총 2320가구 공급

기사입력 : 2022년08월10일 09:46

최종수정 : 2022년08월10일 09:46

영종 중산동 'A33블록' 전 84㎡형…평균 분양가 3억 8580만원

[서울=뉴스핌]김정태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인천 영종신도시에서 전용면적 84㎡형의 평균 분양가가 3억 8580만원으로 분양된다. 이 달 수도권에서 시세 대비 저렴한 공공주택이 잇따라 분양돼 눈여겨 볼 만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월 전국에서 인천 영종신도시와 평택 고덕 등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에서 공공분양 및 임대주택 총 4개 단지 232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다고 10일 밝혔다.

눈여겨 볼만한 단지는 인천 영종신도시 중산동 내 인구밀집지역에 위치한 'A33블록'으로 공공분양주택 447가구가 공급된다. 지난 4일 입주자모집 공고를 실시했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4베이 구조로 설계됐다. 공급가격은 평균 3억 8580만원으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다.

인천영종지구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공항철도선 등을 이용해 인천 송도·청라 및 서울 서부권 진입이 용이하다. 특히 제3연륙교 개발(2025년 개통예정)로 교통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A33블록은 중산동 내 인구밀집지역에 위치해 중심 상업지구와 인접하는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누릴 수 있다.

모집 일정은 ▲청약접수(8월 16일~18일) ▲당첨자 발표(8월 31일) ▲계약체결(11월 14일~18일)이며, 2024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당해권역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하며, 공급 유형에 따라 가입기간, 납입횟수 등 충족 요건이 상이하다.

경기도 평택고덕지구에서도 공공분양주택 778가구가 공급된다.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위치한 신혼희망타운 'A-53블록'으로 오는 12일 모집 공고가 나올 예정이다. 이 단지의 전용면적은 전 가구가 55㎡형 규모이며 행복주택 389가구도 포함해 총 1167가구로 조성된다.

평택고덕지구는 SRT 평택지제역 및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 평택고덕IC 등 편리한 교통망과 국제교류단지, 복합레저유통단지 등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삼성반도체, 평택브레인시티 등이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을 원하는 신혼부부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신혼희망타운은 육아에 최적화된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으로 ▲단지 내 어린이집 ▲실내놀이터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춘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모집 일정은 ▲청약접수(8월22일~24일) ▲당첨자 발표(9월1일) ▲계약체결(12월27일~30일)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경우),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경우)으로,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하며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가입 6개월 경과, 매월 월납입금을 6회 이상 납입하고, 소득과 자산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지방권에서는 '울산다운2 A-9블록'에서 835가구가 공급되며 ▲55형㎡ 819가구 ▲59형㎡ 16가구로 구성됐다. 울산다운2지구는 입화산~옥녀봉의 녹지축을 연결하고 하천 주변에 친수공간 조성을 통해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인근에는 식물생태학습공간인 들꽃학습원이 위치해 육아에 편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모집일정은 ▲청약접수(9월 6~7일) ▲당첨자 발표(9월 21일) ▲계약체결(12월 말) 예정이다.

이밖에 경기도 오선세교2지구에 영구임대주택도 공급된다. 오산시 궐동 일원에 위치한 '오산세교2 A-6블록'은 행복주택·영구임대주택 혼합단지로 이달 19일 공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영구임대주택은 260가구로 시세의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장 5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총자산가액 2억 4200만원 및 자동차가액 3557만원 이하고, 신청자격별 소득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dbman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시내버스 파업 돌입···지하철역 연계 무료 셔틀 480회 투입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서울시는 28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즉시 비상수송대책 시행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파업에 대비해 전날인 27일 시·구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교통대책을 마련했고 이날 대체 교통수단을 즉시 투입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시가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28일 오전 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 시행에 들어갔다. 서울역 버스종합환승센터 모습.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대 1시간을 연장하고 심야 운행시간도 다음날 새벽 2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지하철역과의 연계를 위해 25개 자치구에서는 무료 셔틀버스 총 480대를 투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지하철 혼잡시간은 오전 7~10시, 오후 6~9시로 조정돼 열차가 추가 투입되고 막차시간은 종착역 기준 익일 2:00까지 연장돼 총 202회 증회된다. 지하철 연계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는 총 119개 노선, 480대가 빠르게 투입돼 1일 총 4959회 운행된다. 보광운수, 정평운수, 원버스 12개 노선은 정상운행된다. 또 다산콜재단,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서울시 매체, 정류소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원만한 노사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가용 가능한 모든 교통수단을 동원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2024-03-28 07:42
사진
이재명 47.2% vs 원희룡 43.6%···'계양을' 오차범위 내 초접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4·10 총선 최대 격전지인 '명룡대전' 인천 계양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가 3.6%포인트(p) 격차로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28일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5~26일 인천 계양구 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에게 총선에서 어떤 후보를 지지하는지 물어본 결과 이 후보가 47.2%, 원 후보가 43.6%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 안쪽인 3.6%p였다. 뒤이어 최창원 내일로미래로 후보 2.4%, 안정권 무소속 후보 1.7% 순이었다. '지지 후보 없음'은 4.4%, '잘 모름'은 0.8%였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이 후보가 49.6%, 원 후보가 40.6%의 지지를 받았고 여성에서는 이 후보가 44.9%, 원 후보가 46.5%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 후보는 만18세~29세, 40대, 50대에서 원 후보를 앞섰다. 만18세~29세에서 이 후보는 40.1%, 원 후보는 31.2%였고 40대에선 이 후보 60.9%, 원 후보 36.5%로 나타났다. 50대에선 이 후보 54.1%, 원 후보 41.6%였다. 원 후보는 30대, 60대, 70대 이상에서 강세를 보였다. 30대에서 이 후보가 40.4%, 원 후보가 48.8%였고 60대에선 이 후보 44.7%, 원 후보 47.9%로 집계됐다. 70대 이상에선 이 후보 35.2%, 원 후보 63.5%로 격차가 벌어졌다. 권역별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1권역(계산 2동·계산 4동·작전서운동)과 2권역(계양 1동·계양 2동·계양 3동) 모두 이 후보가 앞섰다. 1권역에선 이 후보가 46.5%, 원 후보가 42.8%였고 2권역에선 이 후보 47.9%, 원 후보 44.3%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선 이 후보가, 국민의힘·개혁신당·새로운미래 지지층에선 원 후보가 선두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이 후보 91%, 원 후보 4.2%였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이 후보 3.3%, 원 후보 93.4%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선 이 후보 91.6%, 원 후보 2.7%였으며 개혁신당 지지층에선 이 후보 11%, 원 후보 61.8%였고 새로운미래 지지층은 이 후보 4.1%, 원 후보 60.6%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이 없다'고 답한 무당층의 경우 이 후보 21%, 원 후보 26.4%를 기록했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선 두 후보 간 격차가 지지율 조사보다 벌어졌다. '지지 여부를 떠나, 어느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생각하느냐'고 묻자 이 후보는 53.7%, 원 후보는 38.7%를 기록해 15%p 격차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ARS 전화조사로 이뤄졌으며 통신사에서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무선 90%와 15개 주요국번 RDD 유선 10%를 활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고 응답률은 6.2%다.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대,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 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hong90@newspim.com 2024-03-28 06:0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