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48명 발생했다.
전날 5099명보다 249명 늘었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 2022.08.09 hwang@newspim.com |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988명, 충주 666명, 제천 349명, 진천 323명, 음성 310명, 옥천 192명, 영동 150명, 증평 114명, 보은 110명, 괴산 82명, 단양 64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4013명, 위중증 환자는 1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63만97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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