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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비대위원장 임명안 추인…73명 모두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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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희 "참석 의원 73명 중 100% 찬성"
박형수 "비대위 기간·성격은 논의 안해"

[서울=뉴스핌] 박성준 윤채영 기자 = 국민의힘이 9일 비공개 화상 의원총회를 열고 5선 주호영 의원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임명안을 추인했다.

양금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비공개 의원총회에는 73명의 의원들께서 화상으로 참석하셨고 주호영 의원을 비대위원장에 추천하는 것에 대해 반대 한 분도 없이 100% 찬성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의원총회가 열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09 photo@newspim.com

비대위 기간을 묻는 질문에 박형수 원내대변인은 "기간이나 성격에 대한 얘기는 없었다"며 "다만 이 부분 대해서는 주 의원께서 선임된 비대위원들하고 상의해 정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하는 것이 권성동 원내대표의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겸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주 의원에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오후 국회 원내수석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한 뒤 "주호영 의원은 당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이를 수락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다만 비대위 존속 기간 등 구체적인 내용이 합의에 이르기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송 수석은 "기간 등에 대해서는 비대위를 경험했던 관례상 비대위에서 논의해 결정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2 국회 산.학.정 의료기기 심포지엄 '의료기기산업의 미래와 정책'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2.06.21 kilroy023@newspim.com

'권 직무대행이 주 의원에 비대위원장을 요청한 배경'에 대해서는 "당내 최다선 의원 중 한분으로 원내대표도 역임하시고 했으므로 당내외 상황에 대해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계신다. 현재는 우리 당과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우리가 정책을 잘 이끌어나가야 하므로 그런 점에서 적임자라고 판단한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권 직무대행의 거취 관련 지적에는 "그동안 논의 자체가 된 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다"며 "당대표 직무대행에 대해 내려놓겠단 의사 표시를 한 것이고 또 당내에서 다수의 의원들은 지금 현재 원내대표의 거취에 대해 전혀 흔들림 없이 당을 추슬러 줘야 된단 의견이 더 강했다고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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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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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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