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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물폭탄] 경기지역 집중호우 이재민 발생·제방유실…도로 곳곳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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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지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연천지역 등에서 이재민이 발생하고 제방이 유실돼 복구중이다.

안양천 둔치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들이 침수됐다. [사진=독자제보] 2022.08.08 1141world@newspim.com

경기도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8일 오후 9시 기준 연천과 파주지역에서 5세대 8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와 함께 연천 와초리와 고신리에서 제방이 유실돼 복구중이다.

또 토사유출도 연천과 남양주 2곳에서 발생해 복구중이며 포천, 남양주, 고양의 일부 도로 7곳이 침수피해를 입었다.

또한 차량침수 3건(연천1, 의정부1, 광주1/견인완료), 상가침수 3건(부천/조치중, 광주․포천/조치완료), 주택침수 2(남양주/조치중)건으로 파악됐다.

현재 경기권 내에서 도로가 통제되는 곳은 일반도로 5개소(해제1, 통제4), 하상도로 15개소(이천2, 용인4, 동두천1, 안양4, 구리3, 군포1), 세월교 24개소(양주6, 용인6, 동두천1, 남양주1, 구리2, 양평1, 가평1, 이천1, 안성2, 포천3), 둔치주차장 30개소(양주1, 고양2, 용인1, 평택1, 구리5, 양평1, 이천1, 안양9, 안성4, 포천2, 남양주1, 의정부2), 하천변 산책로 18개소(부천1, 평택2, 가평1, 안양6, 안성1, 포천5, 과천2)로 각각 통행이 불가한 상태다.

도는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 체제로 격상한 상태로 3199명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고 기상모니터링 및 상황전파, 피해현황 및 응급복구 사항 파악중이다.

도 관계자는 "호우 특보시에는 산간·계곡, 하천, 방파제, 저지대나 상습 침수지역 등 위험지역에서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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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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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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