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평택역 인근 평택1구역 '재개발사업' 순항…"경관 심의 협의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역 인근 평택동 일대에 추진중에 있는 재개발사업이 조만간 경관 심의에 들어갈 전망이다.

5일 비티승원개발에 따르면 평택동 일대 3만 3184㎡(상업지역) 부지에 추진하고 있는 재개발사업이 해당 지역주민들과 평택시민들의 기대를 모으며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개발 조감도[사진=비티승원개발]2022.08.05 krg0404@newspim.com

재개발 예정지인 '평택1구역'은 평택역 인근인 평택동 76번지 일원으로, 이 지역은 2005년부터 개발 열풍을 타고 20여 개의 크고 작은 개발사들이 개발사업에 참여했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특히 해당 지역은 대규모 성매매 집결지(일명 삼리)가 포함되어 있고, 온유안 2차를 제외한 지번 중 상당수가 공유지분이어서 95% 이상 동의가 필요한 지구단위개발 방식의 개발 사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지난해 말 비티승원개발이 토지등 소유자의 대표자격으로 입안 제안을 시에 제안, 올해 초 시가 제안을 수용하면서 사업이 추진되게 됐다.

현재 이 사업은 지난 3월 주민설명회,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마치고 현재는 경관 심의를 위해 유관부서들과의 협의중에 있는 상태로 경관 심의가 끝나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대해 시 한 관계자는 "경관 심의를 위해 비티승원개발과 협의중에 있다"며 "빠르면 오는 8월 중에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심의에 필요한 자료 등이 미흡하거나 부족할 경우 보완 요청을 거쳐 다소 시간이 연기되더라도 절차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티승원개발 한 관계자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특혜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당사에만 특혜를 준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입안 제안했다면 동일한 조건을 받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사업은 부지의 특성상 원활한 사업을 위해 신탁사 지정 개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럴경우 조합설립단계가 생략되며, 사업 초기 평택시에 질의한 결과, 평택시에서도 적법한 입안 제안시 시유지 활용 등에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한 바가 있다"고 강조했다.

krg04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