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이어진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햇볕을 피하고 있다. 2022.08.04 kimkim@newspim.com |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비가 그치고 찜통 더위가 이어진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08.04 kimkim@newspim.com |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비가 그치고 찜통 더위가 이어진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08.04 kimkim@newspim.com |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기상청은 4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날 예상되는 낮 최고 기온은 30∼37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되는 곳이 있다"며 "온열질환 및 시설물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또 기온이 33도 미만이나 습도가 매우 높은 경우에도 발효할 수 있다.
[여주=뉴스핌] 황준선 기자 = 무더운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주록리 계곡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2.08.04 hwang@newspim.com |
[여주=뉴스핌] 황준선 기자 = 무더운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주록리 계곡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2.08.04 hwang@newspim.com |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내린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2022.08.04 pangbin@newspim.com |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내린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2022.08.04 pangbi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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