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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퍼 옆 '사이드'의 반란…버거킹 스낵 라인업 매출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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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3천원 가성비 전략 적중…치킨·디저트 메뉴 강화 효과
고구마 크림치즈 파이·킹퓨전 인기…오후·야간 주문 비중도 확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버거킹이 메인 메뉴인 와퍼에 이어 사이드 메뉴 라인업을 강화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고 5일 전했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낵 메뉴를 상시 제공하는 '올데이 스낵' 전략을 앞세워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차별화된 메뉴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버거킹은 지난해 7월 인기 스낵을 하루 종일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하는 '올데이 스낵'을 도입했다. 인기 사이드 메뉴를 1000원에서 3000원 사이의 가격대로 상시 판매해 가격 부담을 낮추고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전략에 힘입어 버거킹의 2025년 연간 평균 스낵 판매량은 전년 대비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거킹, 차별화된 라인업으로 '사이드 맛집' 명성. [사진=버거킹 제공]

사이드 메뉴 인기는 치킨 스낵과 디저트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라인업이 뒷받침하고 있다. 치킨을 활용한 '크리스퍼 랩'은 바삭한 치킨 텐더와 신선한 야채를 또띠아에 담은 메뉴로, 가볍지만 든든한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올데이 스낵 라인업에 추가된 '킹퓨전'은 부드러운 크림 베이스에 다양한 시럽과 토핑을 더해 달콤한 디저트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디저트 메뉴 역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고구마 크림치즈 파이 로얄'은 달콤한 고구마 무스와 진한 크림치즈를 담은 메뉴로, 출시 한 달 만에 45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이와 함께 닥터페퍼 제로와 밀크 선데를 조합한 '킹플로트' 등 이색 메뉴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사이드 메뉴 강화는 고객의 매장 이용 패턴 변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과거 점심과 저녁 식사 시간대에 집중되던 주문이 오후와 야간 시간대로 확대되는 추세다. 버거킹 관계자는 "메인 메뉴를 보조하던 사이드 메뉴가 이제 외식업계의 새로운 흥행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레시피를 통해 간단한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메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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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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