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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스코넥, 보호예수·스톡옵션 물량 풀려...오버행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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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8월 4일 오후 5시01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지난 2월 코스닥에 상장한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이하 스코넥)의  6개월 보호예수(락업) 물량이 4일부터 풀린다. 스코넥은 상장 첫날 공모가(1만3000원) 대비 두 배로 시초가를 형성해 주가가 장중 3만380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지만, 상장 이후 내리막길을 걸으며 현재 공모가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코넥의 6개월 의무보유확약 물량 22만258주(1.8%)가 이날부터 해제된다.

이날 스코넥의 주가는 전일 대비 1.11% 오른 1만3700원에 마감해 공모가를 소폭 웃돌고 있다. 현 주가가 공모가 대비 큰 차이가 없는 것을 감안하면 보호예수 물량이 한 번에 출회되진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언제든지 매도가 가능한 잠재 물량이라는 점에서 향후 주가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최근 스코넥 임직원들은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해 오는 12일 신주 17만7500주(1.46%)가 상장될 예정이다. 스톡옵션 행사가는 5000원으로 현 주가가 유지될 경우 174%에 달하는 수익률을 올릴 것으로 추정된다. 잔여 스톡옵션은 16만2500주로 2025년 3월까지 행사가 가능하다.

스코넥은 지난 2월초 2만원대 후반까지 급등하며 공모가 대비 2배 이상 올랐지만, 이후 5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걸으며 지난달엔 주가가 1만900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저점 대비 주가가 20% 가량 오르며 반등에는 성공했지만 공모가를 겨우 회복한 수준이다.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오버행 물량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스코넥의 최대주주를 비롯한 투자자들이 대부분 1년 이상의 의무 보호예수를 걸어뒀고 오버행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란 시각도 존재한다. 최대주주 황대실 대표(33.31%)는 보유 지분의 3년 매각을 제한했다. 이외에도 한국투자-엠포드제1호신기술사업투자조합(11.30%), 엠포드-스코넥개인투자조합제1호(8.51%), 한국산업은행(6.34%) 등 벤처금융 및 투자사들은 1년 보호예수를 걸어둔 상태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스코넥은 최대주주 외 4인의 보유 물량 421만3228주(35.37%)는 2~3년 보호예수를 걸었고, 주요 주주들도 1년 보호예수를 걸면서 총 61.31% 지분이 유통제한 물량"이라며 "오버행 물량이 크지 않기 때문에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스코넥은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가상현실(VR)·확장현실(XR) 기술을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오큘러스(Oculus),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VR, 스팀 등 다양한 VR 플랫폼을 통해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국방, 소방, 경찰 등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다양한 영역에서 가상현실 교육·훈련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6월 국군재정관리단과 24억원 규모 특수전 모의훈련체계 성능개선사업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7% 증가한 61억원, 영업손실은 33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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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공항 이틀 연속 피격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11일(현지시간) 또다시 공격을 받았다. 전날 공격에 따른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사우디 동부 담맘의 킹파드 국제공항도 11일 새벽 인근에 발사체가 떨어진 데 이어, 이날 밤 공격을 받았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잇단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며 사우디 공항 이용 자제를 거듭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이날 "미확인 발사체"가 킹칼리드 국제공항 제4터미널을 겨냥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부상자가 발생했다면서도 정확한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합군은 공항 인근에서 순항미사일을 요격했으며, 동부주에서도 드론 1기를 격추했다고 덧붙였다. 전날 공격의 사망자는 당초 12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주사우디 인도대사관은 이날 부상자 가운데 자국민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300명이 넘는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사우디에서 발생한 단일 사건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공격이라고 전했다. 리야드 공항은 이 공격 이후 폐쇄된 상태다. ◆ 담맘공항·아람코 시설도 공격…후티 "공항 이용 말라" 재경고 후티 반군의 야히아 사레아 군 대변인은 이날 TV 연설에서 10일 리야드 공항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담맘공항과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시설 두 곳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사우디 정부와 아람코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이날 밤 늦게 담맘 킹파드 국제공항이 공격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민간항공청은 "공항 시설에 대한 피해 평가와 안전 점검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동 중인 항공기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로이터에 현지시간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12일 오전 2시30분)께 발사체가 계류 중인 항공기 옆 활주로에 떨어져 불이 났다고 전했다. 담맘공항은 사우디에서 세 번째로 큰 공항이다. 후티는 앞서 항공사와 공항 직원, 여행객에게 사우디 공항을 이용하지 말라고 다시 경고했다. 후티는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라"며 "요격 실패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사우디에 있다"고 주장했다. 후티는 사우디가 지난 24시간 동안 수도 사나와 근거지 사다 등 예멘 전역에 124차례 공습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 국제행사 예정대로 강행…금융지구 재택근무 전환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야드에서는 국제 에너지 행사가 예정대로 열렸다. 사우디 에너지부에 따르면 WPC 에너지(WPC Energy)가 주관하는 제25차 세계석유회의(WPC)가 이날 공항에서 약 10km 떨어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회의는 15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국제에너지포럼(IEF) 장관회의도 이날 열렸으나 본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다만 행사 참석과 참가자 이동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BP와 셸 경영진은 이번 행사 참석을 취소했다. 공동 주최국인 이탈리아의 질베르토 피케토 프라틴 에너지장관은 화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독일 경제부는 현지에 머무는 카테리나 라이헤 장관의 귀국 항공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야드 금융 중심지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사우디 당국은 리야드의 모든 학교 수업을 11일부터 15일까지 원격으로 진행하도록 했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사우디 최대 투자행사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의 개최와 참석자 안전 확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행사에는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와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FII 주최 측은 "수천 명의 대표단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예정대로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사우디의 후티 공습에 미국이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지난달 후티가 홍해 연안의 전략 요충지를 장악하자 공습을 강화하고 예멘 정부군의 반격을 지원해 왔다. 후티가 장악한 예멘 외무부는 사우디가 군사행동을 이어가면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더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알마시라TV를 통해 "사우디가 침략과 내정 간섭을 멈추지 않는 한 더 나쁜 일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공항을 공격했다고 밝힌 가운데, 2026년 10월 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10-12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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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서 보조배터리 화재 (사진=제주항공 제공)[mdtoday = 김미경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에서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탑승객 167명이 항공기 밖으로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불은 현장에서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10일 오후 7시 36분경 청주국제공항에서 제주로 출발할 예정이던 제주항공 여객기 객실에서 보조배터리에 불이 붙었다.화재는 항공기가 활주로로 이동하기 전 발생했다. 당시 객실에 앉아 있던 승객의 휴대전화에서 불이 시작됐으며, 해당 승객은 보조배터리를 손에 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불이 나자 주변 승객과 승무원이 즉각 진화에 나섰다. 인근 승객이 옷으로 보조배터리를 덮었고, 승무원은 이를 리튬배터리 화재 진압용 파우치에 넣어 불을 껐다.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는 진압됐지만 객실 내부에 연기가 발생하면서 승객 167명 전원이 항공기 밖으로 대피했다.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10-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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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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