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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필름 'PIN DROP'...인도 댄스 필름 페스티벌서 안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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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으로 댄서들의 탈출구 댄스 필름 작품 수 폭발적 증가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무용단체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이하 다크서클즈 댄스)'의 예술감독 조현상이 스마트폰에 중독된 사람들을 해학적으로 그린 댄스 필름 <PIN DROP>으로 지난 7월 31일, 인도에서 열린 '매니페스트 댄스 필름 페스티벌(Manifest Dance-Film Festival)'에서 안무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팬데믹으로 댄서들이 댄스 필름에 눈길을 돌린 가운데 'PIN DROP'이 인도 댄스 필름 페스티벌어 안무상을 수상했다. [사진=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 2022.08.04 digibobos@newspim.com

본 축제는 일본과 한국을 제외,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축제이자 인도 최초의 국제 댄스 필름 페스티벌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약 40편의 댄스 필름을 상영했으며, 전 세계 많은 관계자들과 언론들이 참석했다.

다크서클즈 댄스는 예술감독 조현상을 중심으로 2,30대의 젊은 무용수들로 구성, 현대인들의 자화상이나 현시대의 고민, 문제점들을 무용으로 재치 있게 풀어내는 전문 무용단체다. 2010년 창단 이래 꾸준히 활동해 온 다크서클즈 댄스도 코로나19를 피해 갈 순 없었다. 

속수무책으로 공연이 취소되던 2020년, 예술감독 조현상은 온라인을 무대로 삼을 수 있는 영상 콘텐츠에 눈을 떴고, 같은 해 10월, 댄스 필름 <웃음을 잃지 마세요>를 시작으로 <멈춤에 관한 일곱 2인무>, <이상한 꿈>, <Into the Silence> 등 현재까지 총 9편의 댄스 필름을 세상에 내놓았다. 작년 말에는 쓰레기 섬, 사막화, 빙하 해빙 등 환경 문제에 대해 다룬 <1.5℃>를 공개했다. 현재는 그를 잇는 두 번째 에코 시리즈 <Tomorrow>를 준비 중이며,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1.5℃ - Blue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 2022.08.04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웃음을 잃지 마세요 - 블랙 큐브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 2022.08.04 digibobos@newspim.com

댄스 필름은 팬데믹 이후 전 세계의 댄서들이 집중하며 작품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시장도 보다 활발해졌다. 오프라인 공연이 가진 시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난 댄스 필름은 자유로웠다. 코로나19로 하늘길은 막혔지만, 다크서클즈 댄스의 댄스 필름들은 날개를 단 듯 미국, 브라질, 스페인, 키프러스, 인도 등 해외 유수의 국제 댄스 필름 페스티벌을 돌아다녔고, 수상으로까지 이어졌다.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기회로 만든 셈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 예술감독 조현상 [사진=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 2022.08.04 digibobos@newspim.com

인도에서 돌아온 다크서클즈 댄스의 조현상 예술감독은 "댄스 필름으로 첫 수상을 하니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댄스 필름 제작에 힘쓰겠다. 많은 응원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남겼으며, 다크서클즈 댄스의 기획을 맡고 있는 서울아트랩 김서현 PD는 "댄스 필름은 국내 무용 단체가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양질의 댄스 필름 제작을 위한 기관들의 더욱 적극적인 지원과 대중들의 관심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크서클즈 댄스가 제작한 댄스 필름 전편은 다크서클즈 댄스 유튜브 채널에서 상시 볼 수 있으며, 오는 10월 27일에는 강남문화재단 - 목요예술무대에서 <몸의 협주곡>이라는 작품으로 오랜만에 관객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난다. 단체와 관련된 각종 문의는 다크서클즈 댄스의 인스타그램에서 가능하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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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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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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