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지오랩이 10일 SPACE 펩타이드에 INCI명 Oligopeptide-319를 받았다
- 회사는 PDRN 등 유효성분 피부전달 원료·완제품 사업화를 추진했다
- 안지오랩은 특허·R&D를 바탕으로 국내외 협업 확대를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PDRN·콜라겐·히알루론산 복합화 검토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안지오랩이 자체 개발한 피부·세포 투과 플랫폼 'SPACE(Skin Penetrating and Cell Entering) 펩타이드'에 국제화장품성분명(INCI) 'Oligopeptide-319'를 부여받았다.
안지오랩은 이번 성분명 확보를 바탕으로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 등 유효성분의 피부 전달을 위한 화장품 원료와 완제품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INCI는 미국 퍼스널케어제품협회(PCPC)가 운영하는 화장품 성분 명명 체계다. 안지오랩은 이번 성분명 부여로 SPACE 펩타이드를 해외 화장품 개발과 원료 거래 과정에서 'Oligopeptide-319'라는 성분명으로 표시·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SPACE 펩타이드는 피부 장벽과 세포막을 통한 유효성분 전달 효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안지오랩이 개발한 펩타이드 플랫폼이다.

회사는 PDRN을 비롯해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등 바이오 소재를 SPACE 펩타이드와 복합화하거나 화장품 제형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화장품 원료와 완제품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지오랩은 SPACE 펩타이드 관련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관련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피부 전달 성능과 제형화, 사업화를 위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향후 국내외 뷰티 브랜드와 더마코스메틱 기업을 대상으로 ▲원료 공급 ▲공동개발 ▲완제품 적용 등의 협업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민영 안지오랩 대표는 "이번 'Oligopeptide-319' 성분명 확보는 SPACE 펩타이드가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표준 명칭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원료와 제품으로 연결해 국내외 파트너와 사업화를 확대하고 향후 다양한 유효성분 전달 플랫폼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지오랩은 화장품 사업과 별도로 천연물 의약품 파이프라인도 개발하고 있다. 습성황반변성 치료제는 임상 3상 단계이며 치주염 치료제는 임상 2상을 완료했다. 회사는 의약품 개발과 함께 자체 펩타이드 플랫폼을 활용한 화장품·바이오 분야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