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보성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 국가문화재 등재 기념 전시회서 한 관광객이 옛 향수를 떠올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일까지 보성군 율포해수녹차센터 내 보성아트홀에서 열리고 있다. 군은 온돌문화와 온돌의 근간이 되는 구들장의 역사를 알리고 근대 문화유산으로서의 보존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사진=보성군] 2022.08.03 ojg234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03일 11:36
최종수정 : 2022년08월03일 11:36
[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보성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 국가문화재 등재 기념 전시회서 한 관광객이 옛 향수를 떠올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일까지 보성군 율포해수녹차센터 내 보성아트홀에서 열리고 있다. 군은 온돌문화와 온돌의 근간이 되는 구들장의 역사를 알리고 근대 문화유산으로서의 보존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사진=보성군] 2022.08.03 ojg234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