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와 니트 등 의류상품 선보여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올해 가을·겨울(F/W) 신상품들이 입고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모델이 갤러리아 해외 패션 브랜드 편집샵 'G.STREET 494+'에서 의류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갤러리아] |
갤러리아가 직접 운영하는 해외 패션 브랜드 편집샵 'G.STREET 494+'에서는 가을 느낌이 드러나는 코트, 니트, 가디건 등 다양한 여성 의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올해 가을·겨울에는 체크무늬 디자인의 상품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shj10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