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질뱅스' 제품 선보여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여름을 맞아 비치 파라솔, 비치 의자 등 다양한 여름 상품을 8월말까지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모델들이 비치 파라솔, 비치 의자 등 바질뱅스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
이번에 선보인 브랜드는 호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질뱅스(Basil Bangs)'로 다양한 색감과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시드니 북부 해변을 기반으로 하는 '바질뱅스'는 비치 파라솔을 비롯해 의자, 쿠션, 러그 등의 상품을 선보이는 등 아웃도어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비치파라솔 가격대는 약 29만원~56만원대, 비치 의자는 약 54만원대이며 갤러리아명품관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shj10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