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1일 오후 4시 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24명이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850명 보다 574명 많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18명, 제천 259명, 음성 218명, 진천 196명, 충주 157명, 보은 102명, 증평 44명, 괴산 43명, 단양 36명, 영동 32명, 옥천 19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60만653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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