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3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50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962명)보다 112명 적다.
코로나19 검사행렬.[사진=뉴스핌DB] 2022.07.31 pangbin@newspim.com |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46명, 제천 113명, 진천 107명, 충주 91명, 음성 81명, 옥천 51명, 영동·괴산 각 44명, 보은 34명, 증평 27명, 단양 12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60만452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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