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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니, 철강·배터리 소재 안정적 공급망 구축 강화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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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친환경 투자촉진 협력각서 체결
양국, 한국 기업 인니 투자활동 적극 지원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철강, 석유화학, 배터리 소재 등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강화에 합의했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이날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 이후 양국 대통령 임석 하에 바흐릴 라하달리아 인도네시아 투자부 장관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투자촉진 협력각서'를 체결했다.

양국 정부는 이번 협력각서 체결을 통해 재생에너지뿐 아니라 전기차, 배터리 등 친환경 녹색 산업분야의 투자 촉진, 기술개발과 이전 등 한국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투자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1일 경기도 화성시 동진쎄미켐 발안공장에서 열린 반도체 산업협력 인력양성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경계현 삼성전자 경계현 대표, 이준혁 동진쎄미켐 대표, 장경빈 FST 대표, 이경일 PSK 부사장, 김동천 실리콘마이터스 부사장, 황철성 서울대 교수, 구용서 단국대 교수, 이창한 반도체협회 부회장 등 메모리, 파운드리, 소재, 장비, 팹리스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2.07.21 photo@newspim.com

인도네시아 투자부 측은 한국 기업들의 친환경 투자뿐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이라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는 만큼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친환경 투자 과정에서의 인허가 취득을 지원하고 각종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협력각서 체결은 인도네시아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투자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투자촉진' 지원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중요해지는 세계적 추세에 부응하고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위한 유리한 여건 조성에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은 배터리 핵심 광물인 니켈이 풍부한 인도네시아(세계 1위)에서 니켈 원재료의 채굴·제련·정련부터 소재(전구체·양극재)와 배터리셀까지 전체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석유화학 플랜트 구축, 일관제철소 증설 등 광물 등 기초 원자재부터 제품에 이르기까지 인도네시아와 한국 간 안정적 공급망 구축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포스코는 인도네시아 정부,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회사 크라카타우스틸과 '철강 생산능력 확대와 인도네시아 신수도 건설사업 참여에 관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포스코와 크라카타우스틸은 향후 5년간 공동으로 35억달러를 투자해 크라카타우포스코의 제2고로와 냉연공장 신설 등 자동차강판 생산설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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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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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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