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27일 오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쓰비시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2022.07.27 kh1089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27일 14:06
최종수정 : 2022년07월27일 14:07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27일 오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쓰비시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2022.07.27 kh108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