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림청이 21일 경북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서 주의로 하향했다
- 전국은 제주만 관심 단계고 나머지 시도는 산사태 주의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 산림청은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며 대피 안내에 따라 지정 대피소로 신속 대피해줄 것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에 내려졌던 산사태 위기경보가 21일 오후 6시를 기해 '경계'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현재 서울, 전남 광주,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남 지역은 '주의'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제주 지역은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 근무와 함께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되 예상보다 많은 강우가 발생할 경우 산사태 위기 경보를 즉시 상향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발생한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지에 대한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점검 등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경북도에 파견 중인 산사태 협력관은 이번 집중호우 기간이 끝날 때까지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현재 경북도의 산사태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하향됐으나 최근 내린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로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가 발령돼 있다"며 "긴급재난문자(CBS), 마을방송 등 대피 안내에 귀 기울이고 대피 명령이 내려질 경우 마을 회관 등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