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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이 타결 된 가운데 2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민원실 앞에 상임위원회와 관련된 단체가 의원들에게 보내온 축하 난을 사무처 직원들이 정리하고 있다. 의원회관에서 택배 물건을 담당하는 한 직원은 "월요일부터 하루에 500여 개 이상 축하 난이 들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2.07.26 kilroy0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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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이 타결 된 가운데 2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민원실 앞에 상임위원회와 관련된 단체가 의원들에게 보내온 축하 난을 사무처 직원들이 정리하고 있다. 의원회관에서 택배 물건을 담당하는 한 직원은 "월요일부터 하루에 500여 개 이상 축하 난이 들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2.07.26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