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49명이 발생했다.
전날(705명) 같은 시간대 보다 144명 많다.
코로나19 검사 행렬.[사진=뉴스핌DB] 2022.07.18 mironj19@newspim.com |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도내 확진자는 청주 193명, 음성 121명, 제천 101명, 진천 91명, 충주 83명, 증평·괴산 각 60명, 옥천 53명, 보은 35명, 영동 29명, 단양 17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7만964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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