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2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05명이 발생했다.
전날 동시간대 880명 보다 175명 줄었다.
코로나19 검사 행렬.[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79명, 제천 98명, 음성 96명, 진천 76명, 증평 60명, 충주 49명, 괴산 36명, 옥천 34명, 영동 33명, 보은 28명, 단양 16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57만760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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