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경찰 "강남 유흥업소 사망사건, 마약 수사 병행…10월까지 특별단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마약범죄 확산 철저 단속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경찰이 서울 시내 마약범죄 확산에 대해 철저한 단속을 약속했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1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4일부터 10월까지 특별 단속할 계획"이라며 "형사과 마약수사계 분석하니 초범 중심으로 해서 단속되고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 인터넷 SNS에서 마약 거래 횡행하고 외국인이 마약 단속 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집중적으로 SNS 마약 거래 다크웹 전문가를 투입한다든지 해서 단속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마약 유입 차단을 위해 마약퇴치본부와 협업해 홍보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외국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첩보 활동을 강화하고 관세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서 외국에서 들어오는 마약에 대해 철저한 단속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최근 강남 유흥업소 종업원·손님 사망사건 관련 수사사항에 관해서 "변사자들의 사인을 밝히기 위한 수사와 마약 유통 경로를 추적하는 수사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국립과학수사원에서 변사자 2명을 부검했고, 당시 술자리에 동석했던 사람들의 투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감정의뢰를 했다는 설명이다. 부검과 감정 결과는 이달 말께 회신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2022.07.04 tack@newspim.com

가양역 20대 여성 실종사건의 현재 수사상황에 대해선 "23시 전후로 가양대교 버스 블랙박스 상으로 가양대교 가 보이다가 안보이고 유서가 있는 걸로 봐서 극단적 선택으로 보인다"며 "수사는 종합적 고려라 나머지 수사도 하고 있고 수색작업도 지속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 12일부터 보행자 보호를 위해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것과 관련해선 "아직 시민들이 충분히 숙지하지 못하고 있어 8월 1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단속에 들어가려 한다"며 "SNS나 광고판을 통해서 충분하게 홍보를 해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승하차 및 도로점거 시위와 관련해 26명을 수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 청장은 "26명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1명 조사 후 나머지에 대해 계속 출석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장연이 경찰서내 엘리베이터 미설치로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일련의 상황과 관련해선 "1층 진술녹화실에서 조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놨다"고 일축했다.

 

jyo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