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지난 17일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17명이 발생했다.
전날(16일) 1279명 보다 562명 줄었다.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사진=뉴스핌DB] |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454명, 충주 87명, 음성 34명, 진천 33명, 증평 24명, 제천 23명, 옥천 20명, 영동 19명, 괴산 10명, 단양 7명, 보은 6명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57만2708명, 사망자는 733명으로 집계됐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