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박순범 의원(칠곡)이, 부위원장에는 김경숙 의원(비례대표)이 각각 선임됐다.

17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지난 15일 속개된 제33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윤리특위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구성된 윤리특위 위원은 김원석(울진), 김진엽(포항), 김창혁(구미), 배진석(경주), 서석영(포항), 이충원(의성), 조용진(김천) 의원 등 9명이다.

이번에 구성된 윤리특위는 2024년 6월 30일까지 2년간 의원의 자격심사․윤리심사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게 된다.
박순범 위원장은 "경북도의회가 도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받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첫 번째 덕목이 도덕성이다"며 "법과 도덕이 살아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저부터 솔선수범 할 것이다. 여러 의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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