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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에너지 구조, 저효율·고비용에서 고효율·저비용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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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한전-켑코ES, 뿌리기업 에너지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한국전력공사, 켑코ES와 함께 '뿌리기업 에너지효율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정승일 한전 사장 ▲이준호 켑코ES 사장 외에도 ▲신용문 이사장(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주보원 이사장(한국열처리공업협동조합) 등 뿌리 중소기업계도 함께 참석해 현장경영과 소통의지를 나눴다.

세 기관은 ▲EERS(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제도, Energy Efficiency Resource Standard)·뿌리산업 특화 고효율기기 보급촉진 지원 ▲뿌리기업 ESCO(켑코ES가 에너지 절약시설 효율향상 비용을 선투자 후, 중소기업은 절감된 전기요금으로 투자비용을 상환하는 사업)사업 활성화를 강화한다.

세 기관은 EERS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고효율 기기 보급촉진 사업의 경우 뿌리기업이 노후기기를 LED·인버터 등 고효율 기기로 교체할시 1.5~2배의 지원금을 상향 지급하고 또한 뿌리업종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공동시설 노후기기 교체' 등 상생사업도 시범 실시해 신규투자가 어려운 협동조합의 에너지효율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계는 동 협약이 대표적인 전력다소비 업종인 뿌리기업의 '덜 쓰고 덜 내는' 에너지 고효율 구조전환을 지원하고, 나아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사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중고에 전기요금까지 인상되면서 중소기업은 전방위적인 경영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뿌리기업이 에너지효율화 지원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유지하고 혁신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 건물 [사진=중기중앙회]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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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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