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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대한민국 생태수도 완성...일류순천 재도약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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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시민·신뢰받는 행정·창조하는 도시로"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노관규 순천시장이 4일 민선8기 출범 언론인 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순천'을 시정목표로 창조도시와 표준모델 도시로 재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생태수도' 비전을 제시했던 본인에게 다시 기회가 주어진 만큼 '대한민국 생태수도'를 문자 속의 선언적 존재가 아닌 '일류 순천'이라는 도시 실체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이 '대한민국 생태수도'를 문자 속의 선언적 존재가 아닌 '일류 순천'이라는 도시 실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사진=순천시] 2022.07.04 ojg2340@newspim.com

노관규 시장은 "일류는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며 "수많은 도시 가운데 일등이 아닌 고유하고 독보적인 일류도시와 품격있는 시민과 신뢰받는 행정으로 창조하는 도시를 29만 시민과 함께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그 첫 걸음은 '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라며, 생태수도를 선포했던 철학과 최초의 박람회를 기획·유치하고 조성해낸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했다.

또한 탄소중립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친환경적 인식 대전환을 통해 탄소중립에 관한 새 일자리를 만들고 전문인력도 양성하겠다고 했다.

노 시장은 "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은 시민 삶의 위협이 되면 안된다"며 "탄소포집장·열병합 발전시설 운영과 동부권 광역화를 고려해 적정부지를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원도심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노후된 중앙시장은 옥천과 연결해 노천 카페거리로 만들고 원도심 샹젤리제 거리는 문화의거리와 옥천, 남문터 광장과 연결해 순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순천의 대표 신도심인 신대지구에는 복합문화공간 스타필드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기업이 지역을 통합하는 시대"라며 "전남 동부권을 넘어 경남 서부권을 아우르는 100만 소비군을 유치해 명실상부 남해안남중권의 중심도시와 지역 거점도시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도심외곽의 무분별한 주택건립과 개발을 지양하고 비워야할 공간과 지켜야할 공간을 재설정해 효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도시공간을 만들고 문화예술과 스포츠로 시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문화향유 기회를 확충하고 대규모 스포츠 파크를 조성해 시민 건강은 물론 동계훈련 메카로 키워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인구절벽과 지방소멸 시대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인근도시와 협력해 서로의 기능을 특화시킨 통합 메가시티 비전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쓰레기 광역처리 문제와 대학병원 유치 등 공동현안을 함께 풀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노관규 시장은 "일류시민의 품격과 신뢰받는 행정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표준을 창조하는 도시, 일류도시 순천으로 재도약을 이루겠다"며 "순천의 미래를 살려낼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순천'을 향해 모두 함께 가자"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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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탄 차량 전복·체포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또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에 연루돼 체포됐다.  미국 ABC 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우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사고를 일으킨 뒤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2026.03.19 psoq1337@newspim.com 사고는 이날 오후 2시를 넘긴 시점에 발생했다. 우즈가 몰던 차량은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우즈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음주 또는 약물 영향 아래 운전을 했다고 의심했고, 곧바로 체포했다. 현재까지 우즈가 술에 취한 상태였는지, 약물 복용에 따른 것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우즈의 교통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1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장기간 재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경찰은 과속과 운전 부주의를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또한 우즈는 2017년에도 DUI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 당시 그는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 운전석에서 잠든 채 발견됐으며, 진통제 복용 상태였다고 진술했다. 이후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과 보호관찰, 사회봉사 등의 처분을 받았다. 우즈는 지난해 9월 일곱 번째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선수 생활 연장을 준비해 왔다. 우즈는 다음달 9~12일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 여부를 아직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음해 열리는 아일랜드 라이더 컵의 미국 단장직 승낙 여부도 이달말까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3-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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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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