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가상자산 세미나] 정진석 "NFT, 생활속으로 들어와...진흥 정책 요구 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투자자 보호 방안 제고돼야"
"루나·테라 사태, 피해액 수조 원 추산돼"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정진석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은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과 뉴스핌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가상자산 세미나'에서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투자자 보호 방안 제고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윤 의원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정 부의장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2가상자산 세미나' 개최를 축하하며 "세미나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을 어떻게 규율·진흥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논의와 분석이 이어지도록 윤 의원님과 뉴스핌이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일본에 파견했던 한일 정책협의대표단 단장인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 후 환영인파에게 손인사를 건네고 있다. 2022.04.28 yooksa@newspim.com

그러면서 정 부의장은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자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가상자산의 대표적 기술인 블록체인과 NFT(대체불가토큰)는 이미 생활경제 속으로 깊이 들어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러나 제도적 부분이 뒷받침되지 않아 디지털자산 시장 진흥 정책 요구가 큰 상황"이라고 짚었다.

그는 "최근 시가총액 50조 원에 이르는 테라(UST)와 루나(LUNA) 가상화폐가 몰락했다"며 "국내 피해자는 약 28만 명에 달하고, 피해액은 수조 원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국회는 민생과 경제 현안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기 위한 대책을 마련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정은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에 사업자 공동 자율 개선방안의 구체적 실행을 주문하기도 한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이날 정 부의장은 제도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뿐만 아니라 가상자산 시장, 블록체인 시장의 전반적인 신뢰도를 재고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해야 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또 "당정과 업계가 지혜를 모아 가상자산 시장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고, 건전한 가상자산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정 부의장은 "오늘 세미나에서 가상자산 시장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합리적인 해법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