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필수 아이템 특가전'도 함께 진행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HDC아이파크몰은 오는 10일까지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 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일 행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년여 만에 해제되고 이뤄지는 첫 번째 정기 세일이다.
아이파크몰 더 가든 전경 [사진=아이파크] |
캐주얼, 키즈, 잡화, 리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다가오는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춘 '바캉스 필수 아이템 특가전'도 함께 진행한다.
패션 브랜드는 최대 80%, SPA 브랜드는 최대 50~60% 할인해 판매한다. 리빙 브랜드는 10~40% 활인 판매를 진행한다.
워터파크, 해수욕장 필수 아이템도 20~5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여름철 시작과 본격적인 휴가시즌 돌입에 맞춰 맞춤형 특가 상품을 모아 이번 행사를 준비 했다"며 "할인 혜택과 함께 다채로운 팝업 행사도 진행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