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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30일 오후 6시 성산패총에서 제12회 창원시민의 날을 기념해 제31회 야철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야철제에는 안경원 제1부시장을 초헌관으로, 배원진 창원문화원장이 아헌관, 박종현 창원교육지원국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제를 올린다.
철 생산 기업체, 시민제관, 야철제 기원무 보전회 등 100여명이 참석해 창원특례시의 새로운 미래에 대한 염원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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