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이 장마권에 진입하면서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이 30일 오후 3시쯤 상습침수지역인 영덕군 강구시장과 고지배수터널 현장을 찾아 현장 상황 파악과 함께 대책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영덕소방서장, 영덕군청 안전재난건설과장 등이 함께 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2.06.30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6월30일 19:19
최종수정 : 2022년06월30일 19:19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이 장마권에 진입하면서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이 30일 오후 3시쯤 상습침수지역인 영덕군 강구시장과 고지배수터널 현장을 찾아 현장 상황 파악과 함께 대책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영덕소방서장, 영덕군청 안전재난건설과장 등이 함께 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2.06.30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