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내년 최저임금을 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노사가 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8차 전원회의에서 3차 요구안으로 각각 1만90원과 9310원을 제시했다.
전날 제출한 2차 요구안과 비교해 노동계는 250원 낮췄고, 경영계는 150원 올렸다.
swimming@newspim.com
전날 제출한 2차 요구안과 비교해 노동계는 250원 낮췄고, 경영계는 150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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