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마우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26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독일 바이에른주 엘마우에서 열린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가운데)을 기준, 시계방향으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샤를 미셸 EU 상임의장,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첫 번째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2022.06.27.wodema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