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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제21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을 두고 여야 협상이 지지부진하면서 국회 공백 상태가 4주째 이어지고 있다.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층별 안내판에 각 상임위 호수가 표시돼 있다. 2022.06.26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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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제21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을 두고 여야 협상이 지지부진하면서 국회 공백 상태가 4주째 이어지고 있다.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층별 안내판에 각 상임위 호수가 표시돼 있다. 2022.06.26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