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민의힘, 오늘 가상자산 정책의총…시장 공정성 회복 방안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창현 가상자산특위 위원장 발제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자 보호"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국민의힘이 23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예결위원회 회의장에서 정책의원총회를 열고 가상자산 시장 공정성 회복 및 투자자 보호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의총에서는 윤창현 당 가상자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발제를 맡아 '가상자산 시장의 지속 가능성'을 두고 의견을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윤 위원장은 가상자산 루나·테라USD(UST) 폭락 이후 같은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디지털 자산기본법 제정과 코인 마켓 투자자보호 대책 긴급 당정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윤창현 국민의힘 가상자산특별위원장과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은 윤재옥 정무위원장. 2022.05.24 kilroy023@newspim.com

여당 내에선 루나·테라 폭락 사태를 계기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 현황을 점검하고 투자자 보호 대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앞서 열린 가상자산 정책간담회에서 윤 위원장은 "시장의 지속 가능성까지 논의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우려한 바 있다. 성일종 정책위의장도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자 보호"라며 "후반기 국회가 열리면 (루나·테라 사태와 관련) 투자자 보호 청문회를 1호로 열겠다"고 강조했다.

당정은 이미 두 차례에 걸친 가상자산 관련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를 통해 거래소 간 공동 대응, 투자자 보호 대책을 위한 '공동협의체'를 구성 건을 논의하고 관련 업계로부터 '자율규제'와 관련한 입장을 청취했다.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가상자산 거래소 공동 협의체는 주요 목적과 활동 계획으로 ▲가상자산 거래지원 개시부터 종료 단계까지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한 공통된 개선방안 마련 ▲이상 징후 발생 시 가상자산사업자 핫라인을 통해 24시간 이내 공동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제시했다.

또한 ▲입·출금 정책 등의 공동 대응을 통해 합의된 정보를 투자자에게 전달해 시장 혼란을 조기에 해소 ▲가상자산 시장 감식 기능 강화 및 투자자 보호 교육 등 정책 수립 ▲가상자산 기본권 수립을 위한 법안 검토 및 지원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동협의체는 6월 중 출범해 자율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행하며 비상사태에도 공동 대응하게 된다. 오는 10월까지는 심사 가이드라인 마련, 외부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주기적인 위험성 평가, 가산자산 경보제 기준을 마련하는 수순에 들어간다. 

이와 관련 윤 위원장은 "시간표가 나왔으니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 제재 방안이 없다고 볼 수는 없다"면서 "이 자리에서 약속한 것만으로도 크다. 후속조치는 단단히 살펴볼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당정이 업계에 대한 자율규제 확립의 신호탄을 쏜 한편 당내 가상자산 컨트롤 타워가 확대 개편될 지에도 많은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서는 윤 위원장과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윤 위원장은 당내 가장자산 컨트롤 타워 확대 개편에 대해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상의해야 한다"며 "구체적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kime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