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18일 오전 4시20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중앙부두 삼거리에서 그레이스 차량과 트레일러가 충돌했다.
18일 오전 4시20분께 교통사고가 발생한 부산 사하구 감천중앙부두 삼거리[사진=부산경찰청] 2022.06.18 ndh4000@newspim.com |
이 사고로 그레이스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A(70대·여)씨가 숨졌다.
경찰은 그레이스 차량이 신호위반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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