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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워크넷, 콘텐츠 대폭 강화…모니터링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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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전문위원 10명 선정
국민 눈높이 맞춰 서비스↑

[서울=뉴스핌] 이수영 기자 = 일일 방문자수 100만명 이상인 국민 취업포털 워크넷이 전문가 모니터링을 거쳐 품질 개선에 나선다.

한국고용정보원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고용정보원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워크넷 콘텐츠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용정보원은 워크넷 콘텐츠의 검증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구인·구직정보의 신뢰성과 품질향상을 위해 워크넷 콘텐츠 모니터링단을 2016년부터 운영해왔다.

모니터링단은 다양한 계층의 눈높이에 맞는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청년, 여성, 중장년, 기업 채용담당자, 취업지원분야 전문가 각 2명씩 10명의 민간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활동기간은 1년이다.

워크넷 홈페이지 [사진=워크넷 캡쳐] 2022.06.17 swimming@newspim.com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이들은 워크넷에서 제공하는 취업지원 정보 및 직업·진로 콘텐츠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다양한 개선 의견과 발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모니터링단은 워크넷 콘텐츠가 서비스 목적에 적합하며 질적으로 우수한 내용인지 , 실질적인 구인·구직활동에 유용한 정보나 시의성을 반영한 최신 정보인지 확인한다. 또 객관성과 정확성을 고려한 신뢰성 여부와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는지를 판단한 뒤 모니터링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한다.

고용정보원은 모니터링 보고서를 토대로 워크넷 콘텐츠를 수요자 요구와 눈높이에 맞춰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성별, 연령, 고용형태, 장애, 종교 등에 따른 법적 위반사항이나 차별 여부도 점검해 국민 누구나 동등하게 워크넷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지난해 모니터링단의 개선 의견에 따라 반영한 의견은 116개로 정보의 신뢰성과 품질을 향상시켜 워크넷 방문자수 증대 및 서비스 만족도 제고에 기여했다.

나영돈 고용정보원장은 "워크넷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100만명에 달하고 있어 콘텐츠의 품질 향상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취업지원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wimmi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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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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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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